[KTB] 3주차 위클리 스크럼

 

📌 0715 AWS 기초

Amazon Web Services

Amazon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

• Region : 지리적(최대 국가 단위)으로 분리된 여러 위치
• AZ(Availability Zone) : Region 내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 그룹 

 

• VPC(Virtual Private Cloud) : 개인 네트워크 구성
• Subnet : VPC 잘게 쪼개는것 → 실제 VM이 올라갈 네트워크 대역
  • Private Subnet: 인터넷 게이트웨이 X → NAT 게이트웨이를 통해 인터넷 통신
  • Public Subnet: 인터넷 게이트웨이 O
• 라우팅 테이블: 서브넷 → 인터넷 게이트웨이 네비게이션
• 보안그룹 → 인바운드, 아웃바운드
• 인터넷 게이트웨이
• NAT 게이트웨이: private subnet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사용

 

• EC2(Elastic Cloud Compute)
• ELB(Elastic Load Balancer): 네트워크 트래픽을 여러 대상으로 분산 → 탄력성
  • ALB(Application LB) → HTTP, HTTPS 트래픽 최적화.7계층 로드 밸런서
  • NLB(Network LB) → TCP, UDP 트래픽 최적화. 4계층 로드 밸런서
  • CLB(Classic LB) → 구형

 

 

📌 0716 AWS IAM

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

AWS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 제어

최소 권한 원칙

• User : AWS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발급된 유저
• Group: 여러 사용자에게 공통적인 권한 부여하기 위한 논리적 단위

 

• Role : 특정 AWS 서비스나 다른 계정의 사용자들이 AWS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임시 보안 자격 증명 제공

 

• Policy
  
  • AWS 리소스에 접근 권한 정의하는 JSON 문서
  • 관리형 정책 : 미리 정의된
  • 인라인 정책 : 사용자나 그룹에 귀속되는 → 좀 더 세밀

 

 

📌 0717 AWS 저장소, 관리

• EBS: EC2 인스턴스에 사용되는 스토리지
• EFS : NFS, 여러 인스턴스에서 접근 가능, 쓰기 굉장히 느림
• S3 : 객체 단위 저장. 어디서나 접근 가능

관리

• Lambda : 코드와 실행 조건 넣어주고 인프라 자동화
• CloudWatch : 상태 모니터링
• CloudTrail : API 호출 S3에 기록

 

 

📌 0718 IaC

Infrastructure as Code

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는 방식

• 구현 방식: 선언적 접근 방식, 명령적 접근 방식

 

• Terraform
  •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는 도구
  • 선언적 접근 방식
  • 구성요소: provider, resource, variables, outputs, modules
  • 워크 플로우: init → plan → apply → state → destroy
• Ansible
  • 원격지에서 ssh로 붙어 실행하는 많은 명령어 한번에 수행 → Agentless
  • 구성요소: inventory, playbook, task, module, role, handler
  • 워크 플로우: inventory 작성 → playbook 작성  → 작업 실행 ansible-playbook → 상태 확인

 

 

📌 0719 코테 & 네트워킹 !

문제 요구사항 잘 적기

언어 특징 파악

보통 코테는 10^9 ~ 10^10 안에 들어가야함

알고리즘 유형 → 범위 확인하고 파악

고급 알고리즘 출제 빈도가 줄어들고 기초 알고리즘 문제 빈도 높음

 

 

📌 회고

그래도 AWS를 미리 학습해둬서 이번주 실습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..!

매번 AWS VPC, subnet, igw, rtb, sg, instance 등을 세팅하곤 했는데 .. IaC의 terraform으로 한번에 세팅되는거 보니까 인프라적으로 이렇게 자동화할 수 있구나 싶어 살짝 쾌감이 들기도 했다

다음주 꽤나 중요한 쿠버네티스 강의를 듣는데 잘 .. 이해해보도록 해야겠다.

코테 .. 준비 잘 안했던게 너무나 처참하게 결과로 다가왔다..ㅎㅎ

인프라쪽으로 가더라도 코테 보는곳이 많아 잘 준비해야하는데

카테부하면서 그래도 코테 이렇게 볼 기회 매달 있으니까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고 느꼈다.

 

첫 네트워킹 !

근데 사원증 만들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다 .. 넘 배고팠는데 맛있는 음식 넘 많아서 행복했다 ,, 

다른 조와 소통할 시간이 생겨서 기쁘기도 하고 온라인에서만 소통하던 사람들과 얘기도해보고 해서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

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🥹